AI-PaaS 성과공유회 주관(이노그리드) 총괄 발표 모습 [사진=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AI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배포·운영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기술과 바이오·물류·문서 분야 적용 결과가 공개됐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PaaS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를 열고 연구개발 성과와 산업별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며 이노그리드가 주관한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환경에서도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유럽 카지노외부 시스템과 연동해 배포할 수 있는 AI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술을 개발해 왔다.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부터 모델 등록·실행,성능 모니터링,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노그리드는 AI 모델을 등록하고 서비스로 실행할 수 있는 통합 게이트웨이와 포털을 소개했다.써로마인드는 AI 모델 개발 절차를 연결하는 기술과 모델 성능 모니터링 체계를,울산 마작 카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에 활용하기 위한 환경이다.
산업별 실증 결과도 공유했다.바이오브레인은 외부에서 사전학습한 AI 모델을 플랫폼에 연동해 백신·신약 분야에 활용하는 기술을 발표했다.소프트온넷은 영상 AI를 활용한 물류 운송자산 관리 서비스를,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작성·편집 지원 기술을 선보였다.
과제 총괄책임자인 권경민 이노그리드 전무는 “다양한 CSP 환경에서 AI 모델과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PaaS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개발 기술의 실제 서비스 적용과 후속 사업화를 위해 참여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지난 7월 AI·기계학습 운영(MLOps) 플랫폼‘에이아이큐브잇’을 출시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KACI는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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